운세의 신 오늘의 무료운세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운세의 신 '오늘의 무료운세'는 '어제의 운세'와 '내일의 운세'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일석 삼조입니다. 무료운세이지만 유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운세의 신- 오늘의 무료운세
운세의 신- 오늘의 무료운세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운세의 신'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하단에서 '오늘의 무료운세'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오늘의 무료운세 바로가기
운세의 신 홈페이지(https://www.unsin.co.kr)의 모습입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면의 왼쪽에 있는 '오늘의 운세' 입력란을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보겠습니다.
▶ 오늘의 운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가 입력돼야 합니다. 이름,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 양력 및 음력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태어난 시간까지 모두 입력해야 보다 정확하겠지만, 모를 경우에는 모름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모두 입력했으면 '운세보기'를 눌러줍니다.
▶ 오늘의 운세 결과 화면을 맞이할 시간입니다. 사주명리학을 기초로 한 오늘의 운세라고 합니다. 상단에 어제의 운세와 내일의 운세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눌러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전에 막혔던 운이 오후에 뚫린다고 하니, 조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운세에서 하단으로 천천히 내려오면 애정운, 소망운, 사업운, 금전운과 액운을 막아주는 색상까지 지정을 해주니, 은근히 몸에 지니고 있을 색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애정운이 좋다고 하는데, 조금은 기대가 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노란색 액세서리를 지니고 다녀야겠습니다.
2. 오늘의 무료운세 마무리
운세의 신 '오늘의 무료운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매일 찾게 되는 '오늘의 운세'를 '운세의 신'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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