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사주·운세 무료 이름풀이 방법

아시아경제 사주·운세 무료 이름풀이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경제가 (주)두둥과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받아 운영하는데, 정통사주, 토정비결, 이름풀이 등을 무료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주와 이름풀이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운세 무료 이름풀이

세상의 모든 것은 쓰임새가 있고, 쓰임새에 어울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 또한 사람마다 그 쓰임새와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이 있습니다. 성명학은 이름의 쓰임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것으로 성명학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시아경제 사주·운세 홈페이지의 상단 메뉴에서 [이름풀이]를 누르고 들어가면 이름풀이가 시작됩니다.

아시아경제-이름풀이 — 아시아경제 이름풀이 진행을 위해서 사주정보를 입력합니다.

성명학에서 이름은 본인의 사주와 잘 맞는지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에, 사주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하고 성과 이름을 입력하고 검색을 눌러서 본인의 한자 이름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본인이 첫째인지 아닌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시아경제-사주명식 — 사주명식으로 사주를 분석하고, 오행을 분석합니다.

가장 먼저 사주 명식에 의해서 사주를 분석하고 오행을 분석하는데, 이름 또한 음양오행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의 사주 분석 결과는 이름에서 차가운 수(水)가 많아 화(火)를 보완해주어야 합니다. 사주가 너무 차갑거나 더우면 오행의 균형보다 차고 더움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시아경제-이름의-발음오행-자원오행 — 사주의 오행을 기반으로 이름의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을 분석합니다.

이름을 분석한 결과 한글 발은 오행의 구성은 아주 좋은 이름이지만, 한자는 사주의 오행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오행을 따져서 지은 이름은 아니라는 얘기이고,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이름에서 보충해주지는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름이 운을 초년운, 청년운, 장년운, 말년운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름의 초년운은 실로 좋지 못합니다. 온갖 흉이 다 들어 있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청년운부터는 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장년운과 말년운을 치달을수록 이름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름만 놓고 본다면 매우 좋은 이름이지만, 사주를 생각하면 부족한 이름이라는 결론이 나오겠습니다.

이름풀이에서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못한다 하여 작명으로 보충해보려 하니, 작명은 무료는 아닙니다. 45,000원의 유료로 진행이 되기에 일단 패스합니다. 이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작명코너를 이용하거나, 작명소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합니다. 특히 사주의 오행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